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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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녕청소년… 댓글 0건 조회 2,003회 작성일 10-01-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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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0일..
1박 2일 코스로 소나무풍경을 다녀왔지요.
사장님의 푸근한 인상과 다정한 모습.
아직도 기억이 선합니다.

따듯하고 편안했던 숙소.. 아이들이 좋아하고 함께 할수있었던 공간들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더 가고 싶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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