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잘하면.. 뭐든지 오케이...계약이 성사되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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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규 댓글 0건 조회 1,913회 작성일 13-08-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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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하셨던 목소리...
부랴부랴 방을 잡으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이 19~20일 방이 비었네요
고객을 편안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대응하시는 정겨운 목소리 이곳 사장님의 목소리십니다.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다정한 목소리에 가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편안함을 가져다 주지요..
오늘도 단체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이 성사되던 오늘..
사장님의 푸근함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창녕 소나무풍경펜션을 찾아주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내년엔 꼬~~옥 창녕 소나무풍경펜션을 방문해 보세요..
좋은일이 생길껍니다.

이상 이재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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